
우리 정부도 올해 안으로 ‘30x3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정부는 지난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대전갑천습지’를 31번째 내륙 습지보호지역 지정했고, 23번째 국립공원으로 팔공산을 승격시키는 등 보호지역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지방정부와 시민사회의 참여 없이는 달성하기 힘든 과제들이다.
'G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두드림, '탄소중립 교육'에 참여할 관내 학교 모집 (0) | 2023.07.23 |
|---|---|
| 안산시 단원구, 휴가철 대비 대부도 지역 쓰레기 투기 집중단속 (0) | 2023.07.23 |
| 경기도교육청, 여름철 학생들 수상안전사고 Zero화 대응 (0) | 2023.07.22 |
| 학교폭력 멈춰, '우리들의 아이로 바라보기' 2차 공감 토크 (0) | 2023.07.22 |
| 경기도 특사경, 폐수 배출사업장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0) | 2023.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