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장마가 끝나자마자 체감 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찜통 무더위가 계속되자 연일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폭염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촌이 모두 겪고 있다. 미국 남부 플로리다에선 바다 속의 산호들이 하얗게 죽어가고, 애리조나에서는 선인장 식물원조차 버티지 못하고 늘어지는 바람에 임시 휴장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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