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국가철새연구센터는 겨울철새 떼까마귀의 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생태연구 과정에서 떼까마귀의 여름철 국외 서식지를 최초로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떼까마귀가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야생동물과 인간은 함께 공존해야 하는 존재임에 따라 추진된 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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