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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수목원, 개원 1년만에 수원의 랜드마크로!

그린메아리 2024. 6. 6. 12:47

수원시에 위치한 도심형 수목원 두 곳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일월저수지 옆 10만여 면적의 일월수목원은 식물문화 중심의 평지형 수목원으로, 영흥숲공원 내 14만여 규모의 영흥수목원은 정원문화보급을 위한 산지형 수목원으로 자리를 시민의 곁을 지켰다. 수원시 어디서든 20분 내에 만날 수 있는 수원수목원의 녹음(綠陰)은 시민의 쉴 곳이자 도심의 허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