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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해초지·염습지 축구장 32배 복원···기후위기 및 생물다양성 극복
그린메아리
2023. 5. 17. 06:18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국립공원 내 훼손된 해초지와 염습지 등 해양탄소흡수원을 5월 17일부터 복원한다.
국립공원 해초지·염습지 축구장 32배 복원···기후위기 및 생물다양성 극복
해양탄소흡수원 해초지 복원 모습.사진/국립공원공단.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국립공원 내 훼손된 해초지와 염습지 등 해양탄소흡수원을 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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