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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까지 지구 30%로 보호···지자체·시민사회와 머리 맞대

그린메아리 2023. 7. 23. 08:31

우리 정부도 올해 안으로 ‘30x3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정부는 지난 6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대전갑천습지 31번째 내륙 습지보호지역 지정했고, 23번째 국립공원으로 팔공산을 승격시키는 등 보호지역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지방정부와 시민사회의 참여 없이는 달성하기 힘든 과제들이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