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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행태의 반성을 촉구하는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그린메아리 2023. 11. 29. 10:20

올해 11 24일은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Buy Nothing Day)’이다. 우리 사회의 불필요한 소비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오염이 지구를 파괴하고, 미래 세대가 사용할 자원의 권리를 빼앗는 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는 날이다. 매년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미국 금요일)을 지정, 착한소비를 독려하며, 쇼핑에 중독된 현대인의 생활습관을 반성하고 과소비를 절제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