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설날은 민족의 최대명절, 유래와 세시풍속 그린메아리 2024. 4. 21. 17:10 우리는 양력설과 음력설 두 가지로 새해를 맞이한다. 설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첫날을 기리는 명절이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