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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에서 전쟁과 분단, 안보와 통일열망 키워보자

그린메아리 2024. 5. 21. 20:58

625전쟁의 상흔(傷痕) 현장이자 남북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천혜의 자연이 보전된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을 거닐면서 안보와 자유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5 14일 개방, 10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