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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도에서 대마도까지- 대마도는 우리땅
그린메아리
2024. 7. 26. 08:02

대마도 문제 또한 그렇다. 옛날부터 우리의 선조들은 “우리나라는 백두산이 머리, 태백산맥이 척추, 호남의 탐라(제주)와 영남의 대마가 두 발”이라 하면서 우리의 지도를 그렸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전인 1948년 1월, 미군정 당시에 설립된 과도 정부 입법의원회에서는 입밥의원 60명의 서명으로, 대마도는 우리의 영토인 만큼 대일강화 회의에서 반환 요구를 하자는 의결을 한 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