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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등 녹지공간, 지나친 가지치기 못한다.

그린메아리 2022. 7. 13. 04:01

닭발 가지치기한 H아파트의 정원 모습

최근 나무 몸통만 남기는 지나친 가지치기, 닭발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다. 이는 도시 및 학교, 아파트 등의 미관을 해칠 뿐만이 아니라 봄철 푸른숲을 유지하는 가로수의 생물다양성 증진의 중요한 역할을 저해하고 있는 상황이라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