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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굴 껍데기 등 ‘수산부산물’ 재활용 본격 추진

그린메아리 2022. 7. 14. 18:55

굴 패각을 활용한 해안 조성 프로젝트

그동안 굴 껍데기를 포함한 수산부산물은 사업장 폐기물로 분류되면서 불법투기되거나 방치되여 악취 발생 및 경관훼손 등의 원인이 되었다. 이는 수산부산물의 보관·처리에 대한 엄격한 제약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으로 어업인들의 부담이 되고 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page=2&category=127&no=36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