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텃밭을 가꾸며

그린메아리 2022. 7. 29. 05:25

회사의 구석진 곳에 나의 놀이터이자, 자연의 묘미를 일깨워주는 손바닥만한 텃밭이 있다. 올해 처음으로 농사를 지어보겠다고 삽질과 곡괭이질을 시작하였다. 진땀을 흘려가며 거칠고 굳어진 땅을 개간하니 조그마한 서너 평 땅이 만들어졌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352&category=1371&no=36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