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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 무릎에서 ‘뚝’ 하고 통증···“전방십자인대 손상” 의심

그린메아리 2022. 8. 19. 12:45

허동범 연세스타병원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

십자인대 주로 걷기, 뛰기 등의 움직임에서 안정성 제공. 전방십자인대 후방십자인대보다 손상의 빈도가 더 높음. 전방십자인대 순간적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 무릎 관절 뒤틀리며 손상.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258&category=1733&no=36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