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적발 191만톤 중 157만톤만 처리… 소송·수사로 지연. 김영진 의원, "정부·지자체 지속적인 관리 및 엄격한 조치 필요"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page=1&category=127&no=37156
'G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텔레콤, "친환경 인프라 전환 가속··· 온실가스 감축 선도" (0) | 2022.09.30 |
---|---|
수원특례시 자원회수시설 이전 ‘카운트다운’ (0) | 2022.09.30 |
삼성바이오로직스, EcoVadis 2022 ESG 평가서 ‘골드’ 등급 획득 (0) | 2022.09.30 |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함께 ‘환경교육도시’ 만든다 (0) | 2022.09.30 |
광주시, 2050 탄소 중립 실천 다짐 선언식 개최 (0) | 2022.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