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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에세이] 암흑의 제철소···대한민국의 심장이 멎다

그린메아리 2022. 9. 30. 02:22

포항제찰소 잠긴 공장

태풍 힌남노가 포항제철소를 덮친 지 어느새 10여 일이 지났다. 흘러넘친 냉천 물은 모두 빠지고, 깊은 상처가 드러났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352&category=1371&no=37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