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가 포항제철소를 덮친 지 어느새 10여 일이 지났다. 흘러넘친 냉천 물은 모두 빠지고, 깊은 상처가 드러났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352&category=1371&no=37160
'G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농업잔재물 토양환원 사업 실시! (0) | 2022.10.02 |
---|---|
남성현 산림청장, 가리왕산 산사태 피해지 현장 점검 나서 (0) | 2022.10.02 |
삼성전자-산림청, 산림을 통해 기후위기 공동 대응 (0) | 2022.09.30 |
KT&G , 생물다양성 보전 및 증진 활동에 박차 (0) | 2022.09.30 |
SK텔레콤, "친환경 인프라 전환 가속··· 온실가스 감축 선도" (0) | 2022.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