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112그루의 나무들을 보호수로 지정, 보살피고 있다. 정말 많은 숫자다. 첨단과 자연, 도농복합시로서 조화를 이루면서 역동적인 미래를 지향하는 용인시의 수많은 보호수는 용인시가 깨끗한 자연환경의 청정시임을 증명해 주는 듯하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351&no=37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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