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테마파크로 들어서는 오르막길엔 각각의 꽃들이 화려한 색상으로 피어 있었다. 주변의 나무들도 시야를 환하게 밝혀준다. 융단을 깔아놓은 듯 보드라운 잔디밭 우측 인공폭포는 깊은 계곡에 와 있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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