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기후 전문가들은 더 늦기 전에 에너지 부문의 급진적인 변화를 촉구하는 긴급 호소문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현재의 국가 공약으로는 기후 재앙을 피할 가능성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최근 지적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720&category=1721&item=&no=37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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