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수도’로 자리매김한 수원특례시가 충전시설 등 친환경 차량 인프라 확대에 두 팔을 걷어부쳤다. 수원지역 어디서든 5분 내에 전기차 충전기를 찾을 수 있고, 15분 내에 수소충전소에 닿을 수 있게 한다는 목표다.
수원특례시, 친환경차량 충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해진다!
수원시 장안구 종합운동장에 총 18대의 충전기가 설치되는 전기자동차 전용 충전구역 조감도.(사진= 수원시 제공)2050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온실가스의 주범 내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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