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일반적인 종식별 유전자로 구분하기 힘든 큰기러기와 쇠기러기를 식별할 수 있는 유전자 표지를 최초로 개발함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검출 조사 및 생태연구에 활용이 기대가 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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