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도 1.5℃ 상승을 막는다는 취지로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1.5℃ 기후의병’를 운영하고 있는 광명시가 관내 통장들을 1.5℃ 기후의병장’으로 변신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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