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에 숲은 생물다양성 보존뿐만이 아니라 2050 탄소중립 실현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구의 마지막 피난처로 산림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국제연합(UN)은 산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2002년 12월 11일을 ‘세계 산의 날(Mountain Day)’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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