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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과 세시풍속, 자연 훼손 사례

그린메아리 2023. 1. 2. 08:37

윤달에는 하늘과 땅을 관장하는 신들이 잠시 쉬는 달이라 해서 이 기간 동안에는 불경스러운 일을 해도 괜찮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그런 연유로 조상의 묘소를 새롭게 단장하거나 개장, 이장한다며 산림을 훼손하는 사례들이 전국 도처에서 빈번하게 벌어진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