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에이드(Christian Aid)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가장 큰 피해를 입힌 폭풍은 1,000억 달러의 비용이 들었으며, 가장 치명적인 홍수로 1,700명이 사망하고 700만 명이 집을 잃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최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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