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 간다

그린메아리 2023. 2. 10. 00:07

78세에 붓을 잡고 자연풍경을 화폭에 담다가 101세로 세상 떠난 여인, 미국의 영원한 국민화가로 살아있는 그랜마 모지스(Grandma Moses. 1860~1961). ‘인물 아메리카로 추앙받는 그녀의 본래 이름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황혼 나이에 붓을 들어 미국뿐 아니라 세계 여러 곳에서 사랑을 받는 자연풍경 작품 1600여점을 남겼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