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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도시민의 녹색쉼터로 자리매김 하기를

그린메아리 2023. 4. 17. 20:19

잘못된 가로수 가지치기로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시민의 보행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반복적으로 있어왔다. 산림청이 국민들의 이런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중점으로 하는 가로수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