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과 황구지천은 일부 낚시객들의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와 불법 낚시좌대 설치로 하천미관이 훼손되고 떡밥과 음식물로 인한 수질오염, 하천변 무단주차로 교통 불편과 사고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민원이 하천이용객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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