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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애사와 관음송 소나무 전설

그린메아리 2023. 6. 16. 04:54

조선왕조 제6대 왕 단종에게 사약을 전달하는 임무를 맡았던 금부도사 왕방연이 청령포에서 비통한 심정을 읊은 시조이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