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에 발표된 환경부·국립생태원 공동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매년 야생조류 800만 마리, 즉 하루 평균 2만여 마리가 유리창에 부딪혀 목숨을 잃는 수치다.
하늘의 버드킬 ‘투명 방음벽’의 현주소
인천녹색연합이 인천 국제대로 방음벽 모니터링(2021.7월~ 2023.5월)에서 발견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 새매의 사체하늘의 버드킬 ‘투명 방음벽’에 조류충돌 저감 스티커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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