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다시 읽었다. 아니 노안을 핑계로 독청(讀聽) 했다. 가끔 듣는 책(오디오 북)으로 독서를 하는데, 인내심 부족한 나에게는 수월한 지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묵직한 책 읽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뿌듯함도 준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352&page=8&category=1710&no=34085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다시 읽었다. 아니 노안을 핑계로 독청(讀聽) 했다. 가끔 듣는 책(오디오 북)으로 독서를 하는데, 인내심 부족한 나에게는 수월한 지적 즐거움을 제공한다. 묵직한 책 읽기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뿌듯함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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