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나는 쓰레기. 특히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소비 패턴이 정착되면서 한번 쓰고 버려지는 택배 상자를 줄이기 위해 궁극적으로는 다회용 포장재를 사용하는 구조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page=4§ion=125&category=127&no=34035
넘쳐나는 쓰레기. 특히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소비 패턴이 정착되면서 한번 쓰고 버려지는 택배 상자를 줄이기 위해 궁극적으로는 다회용 포장재를 사용하는 구조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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