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2023년 경복궁 생과방」 하반기 행사를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21일까지 개최한다. 「경복궁 생과방」은 궁중다과를 맛보며 궁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하루 4회씩 70분간 진행된다.
경복궁에서 즐기는 가을 정취···“차 한 잔, 다과 한 입의 여유”
경복궁 다과체험 모습/문화재청처서가 지나자 간간이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이 지리한 무더위를 씻겨주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경복궁에서 즐기는 가을 정취, “차 한 잔, 다과 한 입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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