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은 70년 초 식재 밤나무의 건강성 회복과 생산성 증진을 위해 2017년 경기도 이천에서 실시했던 갱신전정 실증 실험 결과, 전정 5년 후 수확량이 무처리 대비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G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후위기시계’로 탄소중립 실천 의지 밝힌다 (0) | 2023.09.07 |
---|---|
오늘은 ‘푸른 하늘의 날’, 우리가 해야 할 실천은? (0) | 2023.09.07 |
백두대간 훼손 지, 자연환경복원으로 기후‧생물다양성 위기 대응 (0) | 2023.09.05 |
광릉 숲은 천연의 자연낙원, 각종 생물 1361종 둥지 틀어 (0) | 2023.09.03 |
기후위기 적응, 지역 맞춤형 전략으로 지방정부가 이끈다 (0) | 2023.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