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소돌마을은 소가 누워있는 모습을 닮아 이름 붙여졌다. 소돌어촌체험휴양마을은 푸른 동해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유명 관광지가 가득한 여행지이다. 해양수산부는 9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해안 도보 여행을 할 수 있는 소돔마을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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