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목본류의 가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담수 미생물 소재를 개발하고, 식물 환경 스트레스 경감 및 탄소저감 효율 증진 기술 개발을 위해 10월 17일 ㈜수프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G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도 지속가능한 갯벌환경 조성, "패류 종자 560만 마리 방류…어민 소득증대 기대" (0) | 2023.10.21 |
---|---|
수원시, 탄소중립 확산 생태교통 릴레이 챌린지 시작 (0) | 2023.10.21 |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대상에 ‘반두잡이’ 등 수상작 60점 선정 (0) | 2023.10.17 |
경기도 초미세먼지 농도 ↓, 이산화탄소 농도는 ↑ (0) | 2023.10.14 |
경기안산녹색구매지원센터, 친환경 기술진흥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0) | 2023.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