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의 영향으로 극지방의 빙하와 히말라야, 알프스 산지 등의 산악빙하가 녹아내려 해수면을 상승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해수면 상승은 인류의 1/3이 거주하는 해안지역에 홍수와 침수 등의 피해를 유발할 것이다. 특히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는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50년 이내에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학자들은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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