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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한 끼, 최소 한 끼'로 건강과 환경 챙기기!

그린메아리 2020. 12. 16. 11:28

오원 그린피스 비건 챌린지

요즘 많은 사람들이 건강이나 동물복지를 생각해 채식에 점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오래 전부터 주변에 채식하는 친구들의 영향을 받아 종종 비건 음식을 먹습니다. , 공장식 축산의 어두운 모습을 알게되니 마음이 안 좋을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개인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 채식 레시피를 구독자분들과 공유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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