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지난해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채택된 ‘쿤밍-몬트리올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의 실천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첫발을 내디딘다. GBF는 2030년까지 전세계 ▲육상·해양의 30% 보호지역 등으로 보전·관리, ▲훼손 생태계 30% 복원 등 23개 구체적·도전적 목표를 제시했다.
'그린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겨울섬으로 '동백꽃과 온천욕' 즐기러 오세요 (0) | 2023.12.14 |
|---|---|
| 산림청, 올해 ‘국가 산림문화자산’ 11개소 신규 지정 (0) | 2023.12.14 |
| 자연과 역사(31), 태조 이성계가 반한 청태산에 자리잡은 숲속의집 (0) | 2023.12.14 |
| 올해의 우수해수욕장은 ‘변산‧사촌‧꽃지해수욕장’‧‧‧지역 특색 돋보여! (0) | 2023.12.11 |
| 법주사 등 역사·문화를 품은 속리산둘레길‧‧‧9번째 국가숲길 지정 (0) | 2023.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