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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의 동맥 ‘임도 확대’…탄소 흡수기능 및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

그린메아리 2020. 12. 23. 11:26

산림의 동맥,임도

임도는 산림 안에 산림경영을 위한 도로로 숲을 가꾸고 생산된 목재를 수집하며 산불 등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다. , 사람의 동맥과 같은 역할을 하므로 매우 중요하다.

 

임도는 1965년 광릉임업시험림에 6.5km를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2020말 현재 23,060km가 개설되었다. 우리나라 산림 총면적은 6,335ha로 임도 1km 개설 시 약 40ha까지 산림사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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