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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봄기운 활짝’

그린메아리 2024. 4. 26. 07:39

순식간에 훅 지는 벚꽃은 구경할 날짜를 잡다 보면 어느새 끝물이 된다. 이 봄을 놓치면 다시 내년 벚꽃을 기다려야 한다. 수원 곳곳의 벚꽃 동산들은 TV에 나오는 전국 벚꽃 명소에 뒤지지 않는다. 수원에는 이미 하얀 사월이 펼쳐져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