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는 4월 25일 16개 음식점 가맹점(프랜차이즈),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일회용품 없는 음식점 문화 조성을 위한 자발적협약을 켄싱턴호텔(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체결했다. 올해 1월에는 24개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제과업체와 작년에는 야구장, 면세점 등과 자발적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음식점 업계와 함께하는 일회용품 줄이기 협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환경부는 4월 25일 16개 음식점 가맹점(프랜차이즈),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와 함께 일회용품 없는 음식점 문화 조성을 위한 자발적협약을 켄싱턴호텔(서울 여의도 소재)에서 체결했다. 올해 1월에는 24개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제과업체와 작년에는 야구장, 면세점 등과 자발적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나 음식점 업계와 함께하는 일회용품 줄이기 협약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