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이날 기공식에 참석해 “물을 이용한 청정에너지인 수열에너지는 전력이 많이 소비되는 IT산업에 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판교 641 프로젝트가 성료돼 국내에 수열에너지 보급사업이 본격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판교테크노밸리에 친환경 수열에너지 도입 ‘첫 삽’
대한민국 IT산업의 핵심지역인 판교테크노밸리에 물을 이용한 친환경 수열에너지가 도입된다./출처: 수자원공사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와 환경부는 ‘수열에너지 보급·지원 시범
www.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