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김제완주축산농협이 6월 17일 오후 우분(牛糞)에 보조원료(톱밥‧왕겨 등)를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하는 실증시설을 구축한 김제자원순환센터(전북 김제시 소재)에서 우분 고체연료화 실증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질오염원 우분(牛糞), 귀한 연료로 본격 활용된다
우분(牛糞) 고체연료화 실증 개시… 소똥이 귀한 연료로 본격 활용된다수질오염원인 가축분뇨를 새로운 자원과 소재로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소똥에 톱밥‧왕겨 등을 섞어 고체연료를 생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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