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부터 대구지하철 건설 등 각종 건설공사장에서 발생한 잔토 150만㎥를 활용해서 평균 6~7m 높이로 복토를 실시 수목원을 조성하여 2002년 5월 개원했다. 서울 난지도와 함께 ‘쓰레기 섬’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자연생태단지로 탈바꿈한 좋은 사례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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