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도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도내 207개 농가의 사육돼지 37만여 마리가 살처분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으며,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반응이 계속 나오고 있어 양돈 농가 피해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28&category=1679&no=34502
3일 경기도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도내 207개 농가의 사육돼지 37만여 마리가 살처분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으며,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반응이 계속 나오고 있어 양돈 농가 피해를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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