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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쓰레기 매립지, 대부도 관광자원에 환경피해 우려

그린메아리 2021. 3. 7. 04:41

윤화섭 안산시장

윤 시장은 영흥도에 생활폐기물 소각재 매립지를 건설하게 되면 시화 방조제와 대부도 지역 관광자원은 심각한 환경피해와 교통체증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또한 급속도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