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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투명 페트병…레깅스로 부활

그린메아리 2021. 3. 11. 04:54

플리츠마마의 ‘ 러브서울 ’

이번에 처음 선을 보인 제품은 레깅스, 플리츠백 등 플리츠마마의 러브서울에디션 8종류이다. 서울시가 자치구를 통해 투명 폐페트병을 수거·선별하였고 이를 효성티앤씨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리젠 서울원사로 제작, 플리츠마마에서 제품화해 출시 판매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