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넘게 사람들의 손길을 거부한 민간인 통제구역 DMZ(비무장지대)는 6.25 전쟁의 상처와 아픔을 간직한 채 스스로 치유하며 생태계와 자연경관의 보고로 거듭났다. 숨겨진 청정 자연 속에는 희귀한 동식물이 살고 있고, 한반도의 숨은 비경이 자리하고 있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639&item=1714&no=34632
반세기 넘게 사람들의 손길을 거부한 민간인 통제구역 DMZ(비무장지대)는 6.25 전쟁의 상처와 아픔을 간직한 채 스스로 치유하며 생태계와 자연경관의 보고로 거듭났다. 숨겨진 청정 자연 속에는 희귀한 동식물이 살고 있고, 한반도의 숨은 비경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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