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된 코로나로 쌓이는 우울감, 야외활동이 어려운 시기를 고려해 식물을 키우며 위로를 받아보면 어떨까? 반려식물이란 말이 있을 만큼, 식물이 사람에게 주는 힐링은 크다. 봄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기분을 느끼게 되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식물을 키우는 것은 쉽지 않다. 어떤 이는 식물을 매우 잘 키우기도 하는반면, 손대는 족족 시들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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